등·하굣길 한곳을 바라보다서정윤 학생기자(순창초6)이 길이 하루하루 어떻게 변하는지보고 싶어서 사진 찍은 겁니다.
친구들과 먹은 떡볶이김연후 학생기자(순창초6) 6월 10일 금요일 6시 41분 친구들 2명과 함께 청년다방 떡볶이집에서떡볶이를 먹었다.
+ 표시가 눈에 들어오다임지호 학생기자(순창초6) +표시만16개가 있는 풍경
순창초등학교의 의미임문호 학생기자(순창초6) 이 학교는 저한테기초상식, 기초체력 등을 쌓아 주는 곳입니다.
보랏빛 라벤더최정휴 학생기자(순창초6) 보랏빛 라벤더 속에서 예쁜 하늘과 예쁜 라벤더~너무 예쁘다^^
연극시간은 즐거워~김규현 학생기자(순창초6)연극시간 속 빨간모자 2인방
의미 있는 곳 : 담양애꽃. 이유 : 돌아가시기 전에 나를 많이 사랑해 주시던 외할머니와 자주 오던식당이어서 추억이 깃들어 있고 식당의 음식이 항상 맛있어서입니다.
내가 컴퓨터를 하다가 눈이 아플 때 가끔씩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나온다.
학교에서 엘이디(led) 만들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친구를 보고 그렸는데 입술이 망해서 사용을 하지 않고 장식만 해두고 있습니다.
자는 게 가장 귀여운 내 고양이 구찌이다. 원래는 길고양이였다가 우리가 키우게 되었다.
순창초에 들어서면 오랜 시간이 깃든 객사가 있다. 아~주 가끔씩 사람들이 보러오곤 한다. 순창초는 순창에서 가장 선배들이 많이 있고 훌륭한 학교라고 생각한다.
신기하고 당황스럽고 열대과일이 우리나라에서 자랄 정도로 우리나라가 뜨거워졌다는 것이 무서워서 찍었습니다.